1월 29일 설 친척 방문을 끝내고 집에서 피곤한 몸을 뉘였습니다. 차에서 조금 자긴 잤지만 워낙 몸 상태도 별로였고 해서 일찍 잠들게 되었습니다.

그리고 전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습니다. 핸드폰 시계를 확인하니 새벽 6시 30분. 제가 자정쯤 잤으니 어떻게 보면 일어날만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... 만 절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'저게 미쳤구나' 싶으시겠죠. 새벽 6시라니. 1년에 3번 있기도 힘든 일이었습니다.

왜냐하면..

물 한잔 마시고 다시 잘 자긴 했지만 새해 정초부터 저런 꿈을 꾸다니 대체 2006년 한 해가 어떻게 굴러갈런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. 후우...

2006/01/31 16:37 2006/01/31 16:37
소소한 일상  |  2006/01/31 16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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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3/23 17:35 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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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그 꿈의 정체를 밝혔습니다. 뭐 사실 지금 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정말 복잡한 심경이었습니다. 꿈을 잘 안 꾸는데 가끔 꾸는 꿈은 현실을 좀 많이 과장해서 반영하거든요.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만.. _-)y~ 이제와서 궁금한 사람은 없겠지만 아직도 궁금하다 싶은 사람은 조용히 옆 사람에게 물어보세요.
비밀방문자
2006/01/31 22:14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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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1/31 23:06 수정/삭제
음.. 뭐 그렇긴 한데 그게 뭐 여차저차해서 거시기 하니.

나중에 얘기할 날이 오겠죠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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